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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다. 블라디보스톡 처음 와봄.


여기 서울만큼 덥고 부산만큼 습하다아! 그리고 방에 에어컨 선풍기 없다 흑


그래도 마린스키 아주 근처. 그거 하나 좋음.


방 와이파이가 약해서 사진 안 올라간다.



오늘은 아파트(호텔 아님) 경비실 아주머니와 한시간쯤 수다 떤 결과 근처 마트 등의 정보를 알아내 거기 가서 저녁 먹고 장 봐 왔다. 시내 나가기엔 시간이 어중간해서.


그런데 정말정말 덥다아아!!!


그래도 창 너머 바다와 기다란 대교, 그리고 마린스키 분관이 보인다. 블라디보스톡 마린스키 분관은 아담하다.



사진은 내일 와이파이 잘 되는 곳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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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