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9. 22:09
영원한 휴가님과의 만남 + 'ㅅ' 2017-18 praha2017. 5. 29. 22:09
어제,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어 아침 일찍 드레스덴에 도착했다. 드레스덴 구경보다는 영원한 휴가님과의 만남을 고대하며 :)
그리하여 어제...
정말 신기!!! 블로그를 통해 직접 만난 분들이 많진 않지만 여자분들이 다 미인이었음!!!!!!!!
그런데...
흐헝... 영원한 휴가님, 전 안되려나봐요 엉엉...
'2017-18 pra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9 월요일 밤 : 느슨한 하루, 더위, 에벨에서 아점, 현실은 항상 이래, 낮잠, 맛없는 저녁 (10) | 2017.05.30 |
---|---|
오늘 발견한 쪼끔 엽기적인 낙서들 (2) | 2017.05.29 |
5.28 일요일 : 새벽 차, 텅 빈 드레스덴, 도자기와 보네거트, 그림자의 그림자, 영원한 휴가님과의 뿌듯한 만남 (8) | 2017.05.29 |
프라하행 버스 안, 선물 (2) | 2017.05.29 |
드레스덴행 버스 탐 (6) | 2017.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