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안드레이 랴부쉬킨, 대귀족들과 함께 앉아 있는 차르 미하일 표도로비치

예약 포스팅 첫번째는 랴부쉬킨의 그림입니다. 옛 러시아 차르의 위용이 느껴지시는지요~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