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22. 12:30
푸생, 에코와 나르키소스 arts2008. 4. 22. 12:30
니콜라 푸생, 에코와 나르키소스
좋아하는 화가,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에르미타주에 가면 푸생과 루벤스 그림들을 보며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오늘 날씨가 꿀꿀한 게 꼭 러시아 날씨 같아서인지 그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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