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3. 05:14
행복은 이런 것, 보글보글 크리스마스 스웨터, 내가 졌다 2017-19 petersburg2017. 10. 3. 05:14
사랑하는 도시 :)
아스토리아 로툰다 카페.
아아 욕조 있는 집으로 다시 이사가고프다 ㅠㅠ
(원래 내가 좋아하는 장미향 배스밤을 사려 했는데 점원이 이거 신제품이라고 꼬셔서 사보았음)
(녹으면 이렇게... 핑크색과 연한 붉은빛 마블링이... 확실히 이런 건 파란색 계열이 예쁘긴 하다만 ㅋㅋ
이놈은 좀 클린코튼 향 비슷한 게 났다. 나쁘진 않았으나 나는 장미향 쪽이 더 좋긴 했음)
(그려놓고 보니 꼭 가운데 손가락 같아 ㅠㅠ 아니에요 세어보세요 검지에요 ㅋㅋ)
흐흑 료샤에겐 말로는(특히 러시아어로는) 이길 수 없어 ㅠㅠ
그치만 그 수염 에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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