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8. 20:54
2.18 화요일 밤 : 역시 원조만한 최악이 없음, 너무 지침 fragments2025. 2. 18. 20:54
오늘은 너무 바쁘고 지치는 하루였다. 언제나처럼 새벽출근했고 오전오후 모두 아주 진빠지는 회의를 진행했다.
후자가 훨씬 중요한 회의였지만 더 피곤한 건 전자였다. 오전 회의 때는 히스테리 원조 금쪽이 때문에 너무 지치고 기력이 딸렸다. 이런 자기중심적이고 공감력이 전혀 없고 히스테리컬한 사람은 정말 엮이지 않는 게 상책인데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이 인간을 몇년째 데리고 일해야 하니 정말 괴롭다. 온갖 금쪽이들을 다 겪었지만 이 원조를 능가하는 자가 없다 ㅠㅠ
그날이 시작되지 않고 최악의 컨디션만 한가득이다. 오늘은 퇴근길부터 지금까지 머리가 터질듯한 두통과 숨막힘에 시달리고 있다. 이 증상이면 내일 그놈이 와야 하는데... 아 괴로워 ㅠㅠ 곧 자러 가야겠다. 내일은 종일 아주 추운 동네들을 오가며 외근... 피곤하다. 나 대신 누가 돈 벌러 나가고 일 좀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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