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0. 06:06
쿠야도 잘 자 2024 riga_vilnius2024. 10. 10. 06:06
영원한 휴가님이 이키에서 사다주신 파제르 초콜릿 꼭 안고 쿠야도 이제 꿈나라로~ 나도 빨리 자야겠다. 열한시부터 자려고 했는데 빈둥대다 벌써 자정이네. 쿠야야,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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