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0. 22:22
뭘 어떻게 입어야 하는 거야 2024 riga_vilnius2024. 10. 10. 22:22
흐흑, 이랬지만...
이렇게 되었다.
참고로 플랫화이트 옆은 봉지설탕임. 근데 자꾸 담배처럼 그려져ㅠㅠ
그런데 오후에 해가 나다가 안 났다가 했고 바람이 엄청 불어서 따뜻하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 ㅠㅠ 19도는 맞음. 하여튼 바람 속에서 더웠다 추웠다 해서 그랬는지 옷가게 가서 며칠전 찍어둔 긴 치마를 지름. 결론은 지름신. 으잉?
'2024 riga_vilni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0 목요일 밤 : 추운 건지 따뜻한 건지, 엘스카, Raštinė, 필리에스 케피클렐레와 나의 오산, 도래하신 지름신, 집토끼로 귀결 (6) | 2024.10.11 |
---|---|
추워서 엘스카 피신 (2) | 2024.10.11 |
쿠야도 잘 자 (2) | 2024.10.10 |
10.9 수요일 밤 02 : 정교 성당, 자석 벤치, 슈가무어, 아이들과 비르주 두오나, 기나긴 필리모 거리, 빨래 우렁이라도... (2) | 2024.10.10 |
10.9 수요일 밤 01 : 야외 테이블에서, 필리모 거리 횡단, 할레스 투르구스 시장, 한국 반찬 가게, 새벽의 문 (0) | 2024.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