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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은 오렌지 계열의 조합이었다. 폼폰 거베라, 카네이션, 장미, 그리고 영춘화와 보리사초. 장미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긴 하다만. 

 

 

 

 

 

너무 피곤하게 잤는데 매일 일찍 일어나다보니 오늘도 새벽 5시 즈음 깨버렸고 자다깨다 반복했다. 도합하면 적정량의 수면을 취하긴 했지만 그리 개운하지는 않았고 머리가 아팠다. 

 

 

청소, 목욕, 티타임. 독서로 평범한 토요일을 보냈다. 쉬는 날은 정말 빨리 지나간다. 오늘의 메모는 그래서 짧게 줄인다. 아빠와 통화를 했는데 아직 기력이 별로 없고 입맛이 거의 없다고 하신다. 내일은 좀더 나아지시기를... 

 

 

꽃 사진 몇 장 접어두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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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