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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빡세게 보고서 쓰고 야근하고 늦게 퇴근 중. 이 시간대가 무슨 야근이냐 하신다면... 난 새벽 출근을 하므로ㅠㅠ 무척 피곤하다. 지하철 창에 비친 얼굴을 보니 쌍꺼풀이 더욱 깊게 푹 패었다ㅠㅠ



사진은 @brit_gill 오리엔트 특급 열차 객실 풍경. 열차 호텔은 절대 묵고픈 마음이 없다만 사진은 항상 예쁘다.



너무 피곤하고 오늘은 정말 죽어라 일만 해서 이 메모는 짧게 끝낸다. 배고프고 졸리고 힘들다. 체력이 딸림. 지하철에 자리도 없고 한참 가야 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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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