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8. 20:08
1.18 목요일 밤 : 피곤한 하루 fragments2024. 1. 18. 20:08
간밤에 늦게 잠들어서 너무 피곤하게 출근. 종일 머리도 아프고 힘들었다. 어제 대대적인 인사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회사 전체가 좀 뒤숭숭한 분위기였다. 나는 다행히 변화가 없는 케이스였지만 대부분의 간부들이 자리를 이동하거나 심지어 물갈이된 사람도 여럿이라 많이 조심스러웠다. 해야 할 일이 많았는데 별로 못하고 퇴근했다.
너무 피곤해서 지하철에서 정신없이 졸았다. 오늘은 늦지 않게 자야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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