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피곤했는데 늦게 잠들어서 오늘도 수면 부족 상태로 출근. 날이 추워져서 코트를 꺼내 입어야 했다.











비바람 때문에 잎사귀가 싸그리 떨어져서 속상했다 ㅠㅠ 날이 추웠는데 그래도 낮엔 하늘이 파래져서 그건 좋았다.



어제보단 덜 바빴지만 그래도 신경쓸 것이 많은 하루였다. 간밤에도 늦게까지 업무통화를 했다. 이제 겨우 화요일인데 빨리 주말이 되어 쉬고만 싶고, 그런데 올해가 가버리는 건 싫으니 참 모순임. 하여튼 오늘은 늦지 않게 잠들 수 있기를...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