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9. 19:02
6.9 월요일 밤 : 두통에 시달린 하루 fragments2025. 6. 9. 19:02

종일 두통에 시달렸고 중간에 타이레놀도 두 알 먹었다. 사무실 공사 때문에 오늘은 재택근무를 했다. 그래도 역시 바쁘고 일이 많았다.
내일은 출근해 일한다. 내일 잡혀 있는 일정도 여럿이고 해치우거나 체크해야 할 일도 아주 많다. 그래서 이렇게 머리가 아픈가... 어쩌면 어제 오늘 연속 디카페인 민들레차만 마셔서 그런 건지도 몰라... 머리아프고 졸리니까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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