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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내 피를 말렸던 중요과제인 큰 행사를 우여곡절 끝에 마치고 귀가 중. 정말 힘들었다. 온갖 문제가 터졌지만 하여튼 해결하고 잘 마무리. 너무 힘들다. 몸살 날 것 같다. 빨리 집 가서 씻고 쉬고프다. 그래도 이 행사를 끝내서 다행이다.


.. 귀가하고 씻고 나오자 자정이 넘었다. 어서 자야겠다. 발에 물집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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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