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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우매우 바쁜 하루였다. 이해도가 너무 떨어지고 고집만 센 직원이 정말 기본적인 실수를 반복해서 여러가지로 일도 꼬였다. 수습해주는 데도 한계가 있고ㅠㅠ



계속 잠이 모자라서 고생 중이다. 침대에 누우면 곧장 자야 하는데 스트레스와 과로 때문에 자꾸 판다 영상과 사진을 보는 등 뒤척이다 늦게 잔다. 핸드폰을 화장대 위에 올려두고 자야 하나. 그런데 물컵에 손 뻗다가 폰에 물 쏟을까봐 겁남.



내일은 종일 외근. 모레는 올해 나를 너무 힘들게 만든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너무 피곤한 행사를 밤늦게까지 진행해야 한다. 이제 너무 지쳐서 그냥 다 잘 굴러가기만 바라고 있다.



사진은 점심 때 들렀던 카페.



너무 둥실해져서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수면부족과 과로 때문인지 자꾸 배가 고프다. 아직 식이조절 시작도 안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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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