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4. 20:57
5.4 목요일 밤 : 바쁘게 지나간 하루 fragments2023. 5. 4. 20:57
오늘도 바쁜 하루였다. 간밤에는 피곤했는데도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아 늦게야 잠들었다. 아침 꿈을 생생하게 꿨다.
어찌어찌 이번주는 월, 금이 휴일이라 그래도 사흘 일하고 쉬게 되어 다행이다. 잘 쉬어야겠다. 피곤해서 그냥 짧게 적음.
폭우 때문에 제주도에서 올라오기로 한 친구의 비행기가 취소되었다ㅠㅠ 내일 못 만나게 되었다. 속상하다ㅠㅠ
'fragm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5.6 토요일 밤 : 쉬었음, 굳센 의지력 없음, 요즘의 유일한 소망,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싶지만 (2) | 2023.05.06 |
---|---|
5.5 금요일 밤 : 쉬었음 (0) | 2023.05.05 |
5.3 수요일 밤 : 새벽, 가면의 나날, 왜곡인지 직관인지, 금요일을 위한 기도, 망해버린 식단 (2) | 2023.05.03 |
5.2 화요일 밤 : 다시 노동 (0) | 2023.05.02 |
5.1 월요일 밤 : 이제 5월, 쉬면서 보냈음, 내일을 버틸 힘을 얻을 수 있기를 (4) | 202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