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1. 16:46
토요일 오후, 장미와 하름스 tasty and happy2019. 5. 11. 16:46
토요일 오후. 어제 미세먼지 마시며 돌아다녔더니 밤늦게까지 코가 막혀서 잠들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엄청 늦게 일어났음.
하름스 단편집 읽으며 차 마셨음. 근데 정오에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또 졸려온다. 아아...
어제 사온 세 송이 장미. 오렌지 장미는 빨간 애들보다 비쌌다 ㅠㅠ
하름스는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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