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9. 21:48
크림을 넣은 생선수프와 흑빵 about writing2019. 4. 9. 21:48
간만에 스케치 한 장. 노동노예 옥토끼나 말썽쟁이 미샤, 빨간머리 지나 대신 음식 스케치. 며칠 전 올린 미니 단편에 나오는 핀란드 우하(크림을 넣은 생선 수프)와 러시아 흑빵 두 조각. 앞발이라 대충 그려서 별로 맛있어 보이진 않는다만 사실 맛있습니다 :) 수프에는 알리사가 말한대로 연어와 대구, 파슬리와 우끄롭(딜), 그리고 감자와 당근이 들어갔습니다. 잘 찾으면 셀러리도 있음. 그리고 크림.
핀란드식 생선 수프와 흑빵, 보드카에 대한 그 미니 단편은 여기 : https://tveye.tistory.com/8950
'about wri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리사와 트로이의 공간, 그리고 나 역시 버스를 기다리던 곳 (0) | 2019.08.26 |
---|---|
맑은 우하(미샤와 내가 좋아하는 버전) (2) | 2019.05.04 |
핀란드 우하 (알리사와 미샤의 이야기) (8) | 2019.04.07 |
어제와 몇년 전의 글들, 일부, 알리사 (2) | 2019.03.31 |
오랜만에 (0) | 201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