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4. 22:39
캄파의 빛 2017-18 praha2018. 7. 4. 22:39
프라하. 작년 6월 초. 말라 스트라나 거닐다가 캄파로 접어들었을때. 서서히 석양 무렵으로 접어들기 시작했고 햇살은 서서히 부드러운 붉은 빛을 띠기 시작했다.
산책하기 좋은 동네. 스며드는 빛이 아름다운 동네. 말라 스트라나와 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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