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로쟈가 떠난지 4개월이 흘렀다. 여전히 마음이 아프고 너무나 그립다.
사진은 Mark Olich

이건 곱사등이 망아지의 이바누슈카를 췄을 때. 그의 이바누슈카 무대를 보며 행복하고 즐거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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