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7. 16:05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3. 12. 17. 16:05
일요일 오후 티타임. 난방을 올렸지만 추워서 목에 스카프를 두르고 차를 마셨다. 테이블에 올려둔 액자의 사진을 연말 분위기로 바꿨다. 일요일이 벌써 거의 다 지나가서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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