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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처럼 뜨뜻한 방구석에 누워 귤까먹으며 마음껏 게으름 피우고픈데 현실은 춥고 컴컴할때 출퇴근...



수면 부족 상태로 출근. 너무 피곤하고 졸렸다. 오전 내내 빡센 간부 회의. 오후엔 일이 많았으나 좀처럼 집중이 안되고 온몸이 무거웠다. 사무실에 히터를 틀어놔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공기도 답답하고 건조하고 덥고...



내일도 춥다는데 ㅠㅠ 이제 추울 일만 남았는데 그랴도 며칠이라도 좀 따뜻해지면 좋겠다. 늦지 않게 자야 할텐데. 눈이 뻑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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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