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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늦게 잤음에도 불구하고 일찍 깨서 맘껏 늦잠을 만끽하지 못했다. 더 자려고 누워 있었으나 잘 안됐다. 흑흑...



쉬면서 보냈다. 이른 저녁에 엄마가 오셨다. 엄마가 갈치조림을 해주셔서 맛있게 저녁밥을 먹었고 그간의 이야기들을 하느라 어느새 밤이 늦었다. 이제 자야겠다.



엄마 오시기 전에 차 마신 사진 몇 장 아래 접어두고 오늘의 짧은 메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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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