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3. 16:07
일요일 아점과 오후 tasty and happy2020. 9. 13. 16:07
일요일 아점과 오후 티타임.
그러나 이 아점은 망했다. 저 브레첼이 생각보다 너무 맛이 없고 퍽퍽했다. 버터도 잼도 페스토도 올리브도 전혀 도움이 안됐다. 빵은 먹다 남김. 그냥 밥 먹을 걸... 다시는 저 빵 안 사야지.
그리고 오후의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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