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2. 15:19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0. 9. 12. 15:19
오늘은 평소보다 좀 이른 시간에 오후의 차를 우려 마셨다.
꽃이 금방 시들 것 같아서 좀 나누어 꽂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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