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8. 14:37
토요일 오후, 나가기 전에 tasty and happy2020. 7. 18. 14:37
토요일 오후 티타임. 오늘은 늦은 오후에 시내에서 약속이 있다. 이렇게 차 한잔 우려 마셨고 이제 곧 준비해서 나가려는 참이다.
어제 친구들이 선물해준 딜마 에스테이트 다즐링 우려 마심 :)
장미는 거의 시들었다.
이건 아점의 토끼 샐러드. 보통은 저녁 식단이지만 오늘은 밖에서 저녁을 잘 먹을 것이고 어제도 왕창 피자 파스타 저녁을 먹었으므로 최소한의 양심을 발휘하여 아점엔 두부 샐러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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