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1. 22:29
천사들 2017-19 petersburg2019. 3. 21. 22:29
이삭 성당의 천사들. 작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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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초. 페테르부르크. 해군성 공원 산책하다가 찍은 사진 두 장.
이때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즈음이라 나뭇가지가 앙상하다.
이삭 성당의 천사상.
여름이든 겨울이든, 해군성 공원 걷다가, 혹은 아스토리야 호텔 앞을 걷다가 이렇게 이삭 성당의 천사상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기도 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좋아하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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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페테르부르크. 레냐와 강아지 뜨보록, 그리고 친구와 산책 갔을 때.
이삭 성당.
전날인가 눈이 와서 이렇게 바닥에 희미하게 눈이 깔려 있다.
월요일이라 피곤해서 마음의 위안을 위해 좋아하는 공원과 천사상들을 올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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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성당의 천사상들
궁전 광장 알렉산드르 기념 원주의 천사.
.. 부활절은 지나갔고 천사들도 날아간 것 같다. 기도하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된다... 얼마 전 저 동네 산책하면서 저 천사들을 봤을 때는 그런 마음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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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about writing 폴더에서도 얘기했지만, 오늘은 러시아 정교회 성탄절. 그래서 기념으로 페테르부르크 도심 호텔의 창문 사진을 올려본다. 잘 보면 기다란 수직의 유리창문들 위로 이삭 성당과 꼭대기의 천사상, 그리고 조그만 불빛들이 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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