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사실 의도한 게 아니고...
왼편으로 보이는 드보르쪼브이 모스뜨(궁전 교각) 찍으려는데 저 두 사람이 앞으로 쑥 들어와 시야를 가리는 바람에 엉겁결에 찍었다. 돌아와서 사진 보다가 발견. 아 그랬지 싶다.
어~ 하다 찍힌 사진이긴 하지만 어쩐지 저 두 사람 다 뒷모습이 맘에 들어서 올려본다. 역시 기럭지가 길어.. 좋겠다 흐흑... 그리고 저 여자분 스타일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다 :)
이 사진은 사실 의도한 게 아니고...
왼편으로 보이는 드보르쪼브이 모스뜨(궁전 교각) 찍으려는데 저 두 사람이 앞으로 쑥 들어와 시야를 가리는 바람에 엉겁결에 찍었다. 돌아와서 사진 보다가 발견. 아 그랬지 싶다.
어~ 하다 찍힌 사진이긴 하지만 어쩐지 저 두 사람 다 뒷모습이 맘에 들어서 올려본다. 역시 기럭지가 길어.. 좋겠다 흐흑... 그리고 저 여자분 스타일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