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마린스키에서 공연 보고 나서 밤에 모이카 운하 따라 걸어오다 찍은 사진 한장. 백야.
| 해 지기 직전, 판탄카 (0) | 201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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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탄카 운하와 파랑 빨강 (0) | 201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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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카페 (0) | 2019.07.25 |
며칠 전 그린 미샤 스케치 한 컷. 도서관에서 무지 크고 무거운 책 빌려 나오는 길. 말썽쟁이지만 독서는 매우 사랑함.
| 꽁지머리 미샤 한 컷 더 (3) |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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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룩 알리사 양 (2) | 2019.07.01 |
이른 아침 기차로 2집 내려옴.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디카페인 차 우려 마시고 있다. 차 마신 후 좀 자야 할 것 같다.
블라디보스톡 마린스키 분관 샵에서 건져온 파란 찻잔. 이번에 블라디보스톡에서 산 건 이 찻잔과 극장 볼펜 한자루가 전부.
이 테이블 러너는 재작년에 블라디보스톡의 다이소 비슷한 잡화점에서 산 것. 여름에 깔아놓으면 은근 괜찮다. 사실은 핸드타월 ㅋㅋ
| 일요일 오후 (0) | 201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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