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19. 8. 10. 14:06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19. 8. 10. 14:06





일찍 깼지만 늦게까지 침대에서 뒹굴다 늦은 아점 먹고 이제 오후의 차 마시는 중. 택배 찾고 쓰레기 버리려고 잠깐 밖에 나갔다왔는데 볕이 너무 뜨거워서 온몸이 지글지글.












2집의 유일한 장점은 에어컨이 잘 나와서 안 덥다는 것.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데렐라 찻잔, 광복절 오후  (4) 2019.08.15
일요일 오후  (0) 2019.08.11
일요일 오후, 파란 극장 찻잔  (2) 2019.08.04
토요일 오후 차 마시며  (2) 2019.08.03
차단기는 고쳤지만, 하여튼  (0) 2019.07.27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