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10. 14:06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19. 8. 10. 14:06
일찍 깼지만 늦게까지 침대에서 뒹굴다 늦은 아점 먹고 이제 오후의 차 마시는 중. 택배 찾고 쓰레기 버리려고 잠깐 밖에 나갔다왔는데 볕이 너무 뜨거워서 온몸이 지글지글.
2집의 유일한 장점은 에어컨이 잘 나와서 안 덥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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