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4. 14:05
일요일 오후, 파란 극장 찻잔 tasty and happy2019. 8. 4. 14:05
이른 아침 기차로 2집 내려옴.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디카페인 차 우려 마시고 있다. 차 마신 후 좀 자야 할 것 같다.
블라디보스톡 마린스키 분관 샵에서 건져온 파란 찻잔. 이번에 블라디보스톡에서 산 건 이 찻잔과 극장 볼펜 한자루가 전부.
이 테이블 러너는 재작년에 블라디보스톡의 다이소 비슷한 잡화점에서 산 것. 여름에 깔아놓으면 은근 괜찮다. 사실은 핸드타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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