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9. 21:05
토요일 오후 티타임 tasty and happy2019. 2. 9. 21:05
그리 늦지 않게 일어났고 오전엔 잠깐 동네 산책하고 장봐서 들어옴. 이른 오후엔 창가에 앉아 차 마셨다.
저 크레이프 케익은 최악으로 맛없고 달고 싼 맛이라 한두입 먹고 포기함. 대실패!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요일 오후 (0) | 2019.02.15 |
---|---|
냥이 쟁반, 블랙 포레스트의 비밀, 남이 해주면 좋았을텐데 (0) | 2019.02.10 |
오후 (2) | 2019.02.07 |
이른 오후 (0) | 2019.02.06 |
새 찻잔, 설날 오후 티타임 (2) | 2019.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