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6. 13:32
이른 오후 tasty and happy2019. 2. 6. 13:32
연휴 마지막 날. 차 마시고 있음.
십여년 전에 샀던 찻잔 간만에 꺼냄. 사도바야 거리의 로모노소프 작은 매장에서 샀었다. 좋아하는 찻잔이다. 너무너무 러시아 느낌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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