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 15:45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18. 12. 2. 15:45
일요일 오후. 차 마시고 있음.
간밤에 이상하게 잠이 안와서 거의 6시 다 되어서야 잠들었고 각종 꿈을 꾸며 자다깨다 했다. 낮잠 안자고 버텨야 할텐데.
공기가 탁해서 창문을 못 열고 있다 ㅠㅠ
어제 바꿔놓은 발레 화보 액자 나머지 하나. 이건 슈클랴로프님은 아니고, 라트만스키 버전의 마린스키 신데렐라. 무도회 장면이다. 화려해서 연말 분위기 내려고. 쿠야와 토야가 구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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