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2. 21:33
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음 sketch fragments 2018. 3. 22. 21:33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1주일에 1개 평균으로 립스틱이나 립크레용, 립밤 따위를 지르고 있음. 주로 드럭스토어나 로드샵을 이용하고 가격 자체는 할인행사를 이용하므로 한번에 나가는 금액은 소소하지만... 이게 다 모이면!!!!! 악!!!
그런데 사놓고 보면 다 비슷비슷한 계열의 핑크 아니면 레드. 그도 그럴 것이 피부톤이나 스타일에 그쪽 색들이 더 잘 받는 편이기 때문이다. 코랄이나 오렌지, 회색 도는 색은 안 어울린다.
다 똑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아니야 아니야 다 달라! 같은 핫핑크나 마젠타, 푸시아처럼 보여도 잘 보면 다 달라!!!! 빨강도 마찬가지!!!!
흐흑... 과도한 스트레스는 립스틱 숫자를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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