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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얼어붙은 바다 위를 걸었다. 기분이 평온해졌다.







눈은 안오고 해가 쨍. 그래도 영하 10도 아래라 춥긴 하다. 시내 나와 있는데 곧 들어가려 한다. 가고팠던 카페들 명절이라 다 문 닫았어 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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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