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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인지는 모르겠다만 쿠야는 리가와 빌니우스, 바르샤바에 있을 때랑 화정의 토끼 집으로 돌아온 지금이랑 표정이 달라보인다. 더 뿌루퉁하고 원망 가득한 표정이라 해야 하나. 자기 이입이겠지?
 
 

목이 여전히 붓고 아파서 병원에 들러 진료를 받고 약을 받아왔다. 두통도 심하고 컨디션도 안 좋고 일은 많고... 주말이 와서 다행인가. 하지만 이미 때이른 월요병... 다음주 월요일엔 큰 행사도 진행해야 하고 작년 성과에 대한 심사에 들어가 인터뷰도 해야 한다(이거 엄청 스트레스받는다ㅠㅠ)



쿠야 찍어준 후 코야랑 도자기 토끼도 한컷씩.


 

 
 
 
 
 

 
 
 

그리고 꽃 사진 몇 장. 이번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는 좀 빨리 시들고 있다. 많이 개화된 상태로 도착해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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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