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1. 16:18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1. 8. 21. 16:18
계속 비가 오다가 조금 전에 그쳤다. 토요일 오후 티타임.
올해 처음 먹은 무화과. 비록 조각케익에 들어 있긴 했지만.
노란 장미는 일주일이 지나서 이제 시들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볼 수 있다. 좀더 시든 두 대는 말리려고 매달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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