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3. 21:21
토요일 오후 티타임 tasty and happy2021. 1. 23. 21:21
늦잠 자고 게으름 피우다가 느지막하게 오후의 차를 우려 마셨다. 색색의 라넌큘러스와 유칼립투스가 도착해서 거실 여기저기 꽃이 가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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