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 22:58
오랜만에 쥬인과 보낸 오후 tasty and happy2018. 9. 1. 22:58
쥬인네 동네 근방에 있는 별다방 리저브 매장에서 오후를 보냈다.
바 테이블이 맘에 들었는데 여기 앉으려면 그냥 커피 말고 리저브 커피를 주문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커피를 안 마시므로 쥬인이 리저브 콜드 브루 아이스를 주문했고 나는 따뜻한 차를 주문했다.
그런데 쥬인은 리저브보다 그냥 콜드 브루가 낫다며 툴툴거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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