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6. 23:07
꿀잠이여 와주세요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9. 3. 16. 23:07
오늘 스케치는 잠 안와서 뒤척거리다 베개랑 이불이랑 겹쳐 껴안고 눈 말똥말똥 뜨고 있는 미샤. 흑, 우리 둘다 꿀잠이 필요하다.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리사들 (0) | 2019.03.23 |
---|---|
피자 영접 중인 지나 (2) | 2019.03.18 |
토끼를 불쌍히 여기는 알리사 (0) | 2019.03.13 |
인간난로의 효용성 (0) | 2019.03.10 |
비가 아니라 눈일지도 몰라~ (0) | 2019.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