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0. 10:18
으앙 이게 아침밥이라니! tasty and happy2018. 2. 10. 10:18
오늘은 블로그 이웃님 만나기로 해서 좀있다 나갈 예정. 아악, 화정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다!
냉장고 뒤지니 전에 쿠마 포장에 혹해서 샀던 빼빼로가 하나 나와서 그거랑 차 한잔으로 아침 때우고 있음. 안먹고 나가자니 추울 거 같아서. 점심 잘 먹으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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