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토끼 정체성 혼란 후.. 과도노동을 탈피하고자 고양이로 둔갑해보았으나 고양이에게도 과도노동이 쏟아지는 것이었다 ㅠㅠ 고양이 탈을 쓴 노동노예옥토끼일 뿐 ㅠㅠ
| 비바람 씽씽 (0) | 2018.08.23 |
|---|---|
| 쉬어도 쉬는 게 아니여 ㅜㅜ (0) | 2018.08.22 |
| 토끼 없어 ㅜㅜ (0) | 2018.08.20 |
| 노동노예의 기도 (2) | 2018.08.19 |
| 표현 그대로였구나 + 유체이탈 (4) | 2018.08.17 |
토끼 없어어 딴데 가서 찾아 엉엉 나 고양이야 너네들이 찾는 노동노예옥토끼 아니야 엉엉
| 쉬어도 쉬는 게 아니여 ㅜㅜ (0) | 2018.08.22 |
|---|---|
| 둔갑도 부질없어 ㅠㅠ (0) | 2018.08.21 |
| 노동노예의 기도 (2) | 2018.08.19 |
| 표현 그대로였구나 + 유체이탈 (4) | 2018.08.17 |
| 전생의 업보 (2) | 2018.08.16 |
아흑흑 제발요ㅠㅠ
낼은 제발 밥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주새오 엉엉
| 둔갑도 부질없어 ㅠㅠ (0) | 2018.08.21 |
|---|---|
| 토끼 없어 ㅜㅜ (0) | 2018.08.20 |
| 표현 그대로였구나 + 유체이탈 (4) | 2018.08.17 |
| 전생의 업보 (2) | 2018.08.16 |
| 지금 요러고 있음 (4) | 2018.08.15 |
토요일 이른 오후.
일하고 있다. 책상 앞에 앉아 엑셀과 숫자랑 싸우며 예산 작업 중.
흑흑, 내 인생 유일한 힐링 타임인 티타임마저 이렇게 전락함... 정말 해도 너무해 흐앙앙아아앙아앙
| 오랜만의 평온한 오후 (0) | 2018.08.25 |
|---|---|
| 대휴 (0) | 2018.08.22 |
| 실제로는 평화롭지 않지만 하여튼 티타임 (0) | 2018.08.15 |
| 일요일 이른 오후 티타임 (0) | 2018.08.12 |
| 토요일 오후 철푸덕 (4) | 2018.08.11 |
꽤꾸약..
아무래도 이랬던 것 같다... ㅠㅠ 그래서 현생에서 노동노예가 되어 죄를 씻고 있나보다 ㅜㅜ
| 노동노예의 기도 (2) | 2018.08.19 |
|---|---|
| 표현 그대로였구나 + 유체이탈 (4) | 2018.08.17 |
| 지금 요러고 있음 (4) | 2018.08.15 |
| 기뻤는데... (0) | 2018.08.14 |
| 숫자지옥의 토끼선배와 꼼꼼후배 (0) | 2018.08.13 |
으아아아앜
| 표현 그대로였구나 + 유체이탈 (4) | 2018.08.17 |
|---|---|
| 전생의 업보 (2) | 2018.08.16 |
| 기뻤는데... (0) | 2018.08.14 |
| 숫자지옥의 토끼선배와 꼼꼼후배 (0) | 2018.08.13 |
| 빼먹은 곳 (2) | 2018.08.12 |
... 그런데... 이 그림 다 그려갈 무렵 슈퍼갑에게서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서 밤중에 집 노트북으로 급하게 숫자 작업해서 보내고(ㅠㅠ) 심지어 내일까지 해결해야 할 숙제가 또 생겼음
으앙.. 노동노예 주제에 이런 그림 그려서 부정탔나봐 흐헝
| 전생의 업보 (2) | 2018.08.16 |
|---|---|
| 지금 요러고 있음 (4) | 2018.08.15 |
| 숫자지옥의 토끼선배와 꼼꼼후배 (0) | 2018.08.13 |
| 빼먹은 곳 (2) | 2018.08.12 |
| 종일 잠만 잤음 (0) | 2018.08.11 |
늦게 일어났다 도로 잠들고...
낮에 차 마신 후 늦은 오후에 다시 자고...
하여튼 계속 자다가 토요일이 다 갔음 쿨쩍
| 숫자지옥의 토끼선배와 꼼꼼후배 (0) | 2018.08.13 |
|---|---|
| 빼먹은 곳 (2) | 2018.08.12 |
| 화재에서 폭발로 ㅠ (0) | 2018.08.10 |
| 펄쩍펄쩍 껑충껑충 (2) | 2018.08.09 |
| 토끼 파자마 룩 (0) | 2018.08.08 |
우아아아 오늘도 어제못지 않게 바빴씁니다
꾸아아아아앙 내가 열명이면 좋겠어어어
| 종일 잠만 잤음 (0) | 2018.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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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 파자마 룩 (0) | 2018.08.08 |
| 노동 토네이도 (0) | 2018.08.07 |
| 마이너스 무한대 (0) | 2018.08.06 |
으아아아 노동 토네이도!!!
| 펄쩍펄쩍 껑충껑충 (2) | 2018.08.09 |
|---|---|
| 토끼 파자마 룩 (0) | 2018.08.08 |
| 마이너스 무한대 (0) | 2018.08.06 |
| 우아앙 몰라몰라 모르는 척 (2) | 2018.08.05 |
| 알록달록 오후, 기나긴 이별 (2) | 2018.08.04 |
배터리 마이너스 무한대...
허약한 짐승을 이만큼 부려먹었으면 이런 결과가 온다는 것도 받아들이시오 ㅠㅠ
| 토끼 파자마 룩 (0) | 2018.08.08 |
|---|---|
| 노동 토네이도 (0) | 201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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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 오후, 기나긴 이별 (2) | 2018.08.04 |
| 드디어 쉬는 주말이 왔다 (2) | 2018.08.03 |
아아아아아 그래도 이번주말엔 출근 안 해서 정말 다행이야 엉엉.. 실컷 뒹굴고 잘 거야 엉엉
| 우아앙 몰라몰라 모르는 척 (2) | 2018.0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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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구나... (2) | 2018.08.02 |
| 대휴 더 쓰고파 ㅠㅠ (4) | 2018.07.31 |
| 월욜 쉬는 건 좋구나 (2) | 2018.07.30 |
오늘 아침부터 오후까지.
낑낑거리며 앓고 자다가 일어나 차 마시며 그린 스케치. 업무멜을 열어보니 산더미... 흐앙 낼 가기 시러.. 대휴 아직 많이 남았는데 더 쓰고파 엉엉
| 드디어 쉬는 주말이 왔다 (2) | 2018.08.03 |
|---|---|
| 그렇구나... (2) | 2018.08.02 |
| 월욜 쉬는 건 좋구나 (2) | 2018.07.30 |
| 노동착취의 결말 (0) | 2018.07.29 |
| 토끼뚜껑 (4) | 2018.07.27 |
어제도 오늘도 일하고 토끼는 이렇게 분해되었습니다.
| 대휴 더 쓰고파 ㅠㅠ (4) | 2018.07.31 |
|---|---|
| 월욜 쉬는 건 좋구나 (2) | 2018.07.30 |
| 토끼뚜껑 (4) | 2018.07.27 |
| 노동지옥 (2) | 2018.07.26 |
| 숫자치 토끼 (0) | 2018.07.25 |
말 그대로 뚜껑 열려서 보낸 하루 ㅜㅜ
| 월욜 쉬는 건 좋구나 (2) | 201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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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착취의 결말 (0) | 2018.07.29 |
| 노동지옥 (2) | 2018.07.26 |
| 숫자치 토끼 (0) | 2018.07.25 |
| 계속 서러워라 흐흑 (0) | 2018.07.24 |
아아아아 나는나는 숫자바보~
왜 나한테 예산 총괄을 맡긴 거냐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파트너 후배가 꼼꼼해서 참 다행이다 엉엉...
| 토끼뚜껑 (4) | 2018.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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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서러워라 흐흑 (0) | 2018.07.24 |
| 서러워 허헝... (2) | 2018.07.23 |
| 그야말로 백일몽 (0) | 2018.07.22 |
으아아앙.... 목요일에 또 서울 출장 가야 돼... 엉엉.... 할 일 계속 많아, 피곤해 서러워..
시간에 쫓기며 야근하느라 저녁 굶음 ㅠㅠ 냉방 안되는 사무실에서 탈진해 9시 즈음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회사를 나왔다.시간이 너무 늦어 저녁밥 챙겨먹기도 애매하고 배고픔보다는 그저 덥고 진이 빠져서 집 앞 편의점에서 하겐다즈 초콜릿 아이스크림 바 사묵음
흑 서러워 엉엉 이게 모야 ㅜㅜ
| 숫자치 토끼 (0) | 2018.07.25 |
|---|---|
| 계속 서러워라 흐흑 (0) | 2018.07.24 |
| 그야말로 백일몽 (0) | 2018.07.22 |
| 구운토끼 붉은토끼 (4) | 2018.07.21 |
| 싹뚝싹뚝~ (2) | 2018.0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