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29. 20:59
4.29 화요일 밤 : 헥헥 fragments2025. 4. 29. 20:59

그리운 본치 카페 풍경. 저기 가서 앉아 쉬고만 싶다.
현실은 엄청나게 바쁘고 힘든 하루였다. 종일 임원 모시고 회의, 행사 1, 행사 2... 거기에 온갖 업무들... 계속 서있고 걸어서 다리도 너무 아프고 온몸이 쑤신다. 늦게 귀가했다. 내일은 아주 빡센 심사. 오후엔 멀리 조문도 다녀와야 한다.
너무 피곤하다. 일 좀 줄었으면... 너무너무 일이 많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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