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6. 14:53
잠시 차 마시는 중, 백조의 호수 찻잔 tasty and happy2019. 10. 26. 14:53
아침 일찍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하러 다녀왔다. 생각보다 조금 빨리 끝나서 택시 타고 집에 와서 잠시 차 마시는 중. 좀 있다 미용실에 가려고 함.
간만에 백조의 호수 찻잔 세트 꺼냄. 로모노소프 발레 찻잔 시리즈는 거의 다 갖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젤 처음 나온 백조가 제일 이쁨.
흑조 오딜 그려진 면.
백조 오데트.
오딜 한 컷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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