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2. 17:38
토요일 오후, 집 tasty and happy2019. 10. 12. 17:38
오늘은 집에서 쉬었다. 몸 상태가 괜찮아지면 발레 심청을 보러 갈까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포기함 ㅜㅜ
선반을 치워야 할 일이 생겨서 그 위에 있던 마트료슈카들과 천사 등을 잠시 거실 테이블 위로 옮겨 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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