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19. 4. 27. 16:35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19. 4. 27. 16:35

 

 

토요일 오후.

 

너무 피곤해서 늦잠 자고 일어났다. 느지막하게 차 우려 마시며 책 읽고 쉬었다. 밤 기차로 내려갈 것 같다.

 

 

 

 

이번에 번역 출간된 조셴코 단편집. 수록 작품이 너무 적어서 순식간에 다 읽고 아까워하고 있음.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절 오후  (0) 2019.05.01
정교 부활절 오후  (0) 2019.04.28
2집 돌아와 일요일 애프터눈 티  (0) 2019.04.21
간단한 아점 + 쥬인과 같이 차 마심  (0) 2019.04.20
어둑어둑한 일요일 오후  (0) 2019.04.14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