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1. 20:37
2집 돌아와 일요일 애프터눈 티 tasty and happy2019. 4. 21. 20:37
이른 아침 기차 타고 내려와서 애프터눈 티도 좀 일찍 우려 마셨다. 저 책은 기분 전환하려고 가져와 오랜만에 읽음.
부활절이라 채색달걀 찻잔 꺼냈다. 엄밀히 얘기하자면 이 찻잔은 러시아 정교 부활절 계란 찻잔이지만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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