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3. 15:28
일요일 오후, 창가 테이블에 앉아 tasty and happy2019. 3. 3. 15:28
일요일 오후. 우중충하고 흐린 날씨.
새벽 4시가 다 되어 잠들었고 늦게 일어났다. 밤에 못 잘까봐 디카페인 다즐링 70%에 퍼스트플러쉬 다즐링 30% 섞어서 우림.
심란함이 가시지 않음.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어슐라 르 귄, 쿠나 (0) | 2019.03.10 |
---|---|
토요일 늦은 오후 (0) | 2019.03.09 |
토요일 오후 (0) | 2019.03.02 |
오후, 빨강들, 안대와 핸드크림 (0) | 2019.03.01 |
늦은 애프터눈 티 (2) |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