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8. 23:54
구시가지 산책 2017-18 praha2018. 12. 18. 23:54
어제 너무 다리 아파서 막 괴로워하며 피곤하게 잤다. 10시 다 되어 일어났음.
오늘은 요세포프 지역 쪽을 주로 돌아다녔다. 날이 별로 안 추워서 부츠 대신 운동화 신고 다님.
이래저래 또 5킬로쯤 걸었음. 지금은 카페 에벨에 앉아 차 마시며 피로 푸는 중. 얼그레이를 마시니 온몸으로 카페인이 스며들면서 살 것 같고나...
사진은 마네수프 다리 쪽에서 찍은 블타바 강과 프라하 성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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